일본 대표도 참전하는 코파 아메리카(남미 선수권). 이 '스카이 스포츠'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대표의 '낙마 조'를 주목하며 베스트 일레븐을 형성했다.
시스템은 3-4-2-1을 채용.DF마르셀로(브라질/R·마드리드)를 왼쪽 윙백에 두고 1위에 FW마울로 이카르디(브라질/인터밀란), 2 섀도에 MF호아킨 코레아(아르헨티나/라치오)와 MF윌리안(브라질/첼시)을 나란히 했다.
주목은 브라질 대표 낙선팀.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미드필더 윌리언(이상 첼시), 미드필더 파비뉴(리버풀), 골키퍼 네트(발렌시아)는 소속 클럽에서 활약했지만 티치 감독의 소집 리스트에 들지 못했다.마르셀로는 또 올 시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.
또 이 신문은 벤치 멤버로 토트넘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로 이끈 미드필더 루카스, 레알 마드리드의 젊은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 올 외에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(첼시)과 미드필더 루커스 빌리아(미란) 등의 이름을 올렸다.
골키퍼
네트(브라질/발렌시아)
DF
페데리코 파시오(아르헨티나/로마)
다비드 루이스(브라질/첼시)
마르코스 로호(아르헨티나/맨체스터 U)
미드필더
마르셀로(브라질/R. 마드리드)
파비뉴(브라질/리버풀)
에베르 바네거(아르헨티나/세비야)
더글러스 코스타(브라질/유벤투스)
호아킨 코레아(아르헨티나/라치오)
윌리언(브라질/첼시)
FW
마울로 이카르디(아르헨티나/인터밀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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